민주당
어른으로서 이번 참사를 미리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
어른으로서 이번 참사를 미리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
2022.11.01이태원 참사를 대하면서 3일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우리 청년들이 유명을 달리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어떠한 말로도 그 아픔을 위로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어른으로서 이번 참사를 미리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